기억하고 지켜 주는 AI, Hark의 메모리와 Secured by Hark 금고
AI에게 일을 맡기려면 결국 두 가지가 걱정돼요. "내 취향을 알까?" 그리고 "내 비밀번호는 안전할까?" Hark Pro의 소개 글을 읽다 보니 이 두 질문에 꽤 분명한 답을 내놓고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한 번 말하면 기억하는 Hark
Hark는 사용자가 말해 준 것과 스스로 파악한 것을 기억해서 취향의 초상을 만든다고 해요. 마요네즈를 싫어한다, 항상 창가 좌석을 고른다, 문서는 이런 형식을 좋아한다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 맥락을 이후 모든 대화에 적용해요. 잊어 달라고 하면 잊는다는 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Secured by Hark: 암호화된 금고
- 신용카드와 비밀번호를 담는 암호화 금고예요.
- Hark가 대신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Hark 쪽에서도 금고 안을 볼 수 없고, 비밀번호는 금고에서 웹사이트에 입력되는 순간까지 암호화된 상태로 전달된다고 해요.
데이터에 대한 네 가지 약속
- 내 데이터는 내 것
- 절대 팔지 않음
- 광고주와 공유하지 않음
- 언제든 삭제 가능
그래서 뭐가 좋아질까요
기억 덕분에 매번 취향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금고 덕분에 로그인이나 결제 같은 번거로운 일도 맡길 수 있어요. 개인화와 프라이버시를 맞바꾸지 않겠다는 방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맡기는 만큼 안심할 수 있어야 쓰게 되니까, 이 두 축이 Hark의 핵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