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밖으로 나가는 Hark, AT&T·NVIDIA 파트너십 읽기
요즘 Hark 이야기를 계속 쓰고 있는데, 오늘은 앱 바깥으로 눈을 돌려 봤어요. Hark 공식 뉴스에 올라온 AT&T, NVIDIA와의 파트너십 발표를 읽고, 이 회사가 어디를 향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휴대폰이나 Wi-Fi에 얹히지 않는 기기
AT&T 발표에 따르면 Hark는 휴대폰이나 집 Wi-Fi에 기대지 않고 단독으로 AI에 연결되는 새 제품군을 만들고 있어요. AT&T는 투자와 함께 기기 인증, 네트워크 연결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합니다. 들고 다니는 다른 기기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NVIDIA와 함께 쓰는 연산 자원
NVIDIA와는 다년간의 전략 파트너십을 맺었고,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 기반의 기가와트급 컴퓨팅 용량을 확보한다고 해요. 발표문은 이 인프라가 Hark Handoff 개발과 서비스 추론, 그리고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읽은 포인트
- 음성, 시각, 기억을 바탕으로 사람과 더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AI를 지향해요.
- 모델과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처음부터 함께 만든다고 밝혔어요.
- 기기 출시 시점이나 사양은 발표문에 없어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아요.
지금의 앱 경험이 앞으로 어떤 기기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